아들랑 한글 공부방

2023-03-27 23:01:2502:29 362

声音简介

안녕하세요.
저는 이선생님 말씀저럼 한국어를 잘하는 장호방입니다.하지만 90%이상 알아들지 못했습니다.
24일 밤에 제가 느낀 점은 2개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 기관의 행사는 국가의 아주 엄숙한 주제로 진행하는 것이있습니다.한국 기업인이든 학생들이든 학부모이든 모두 통일에 관심을 갖도록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습니다.특히 행사 마지막에 통일 노래를 부르면서 다같이 손잡고 한바퀴 들앗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너무 감동스러문 기억이 였습니다.
둘째는 어떤 일이 든지 열심이 참가하면 좋은 결과을 얻을수 있다는 점입니다.원래은 친국의 딸이 상을 받을때 사진을 찍어주려고 갔는데 알고보니 민주평화통일의 기관은 저의남편이 옛날부터 치열하게 봉사했던 단체였습니다.또한 그곳에서 저는 이선생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그리고 제 아들도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와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속담처럼 저는 친구를 축하해주는 좋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갔더니,그곳에서 저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에 계신 다문화가정의 친구둘도 비록한국어 수준을 높히기위해 열심을 공부중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생횔에 임하면 우리들의 가젱에 행복이 넘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