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사진(照片)_韩语散文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_免费在线阅读收听下载

여러분, 안녕들하십니까? 정말 오래만이네요. 이렇게 거의 8개월이나 지나고 드디어 다시 봽네요. 그동안 일이 너무 많이 생겨가지고 녹음을 꾸준히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을 하면은 얘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그냥 드디어 석사 졸업하고 이제야 좀 여유가 생겨서 다시 녹음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진짜 무슨 안 좋은 상황이 생기든 꾸준히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물론 녹음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들어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에세이는 제46편 사진
哈喽哈喽大家好！真的好久不见。过了大概8个月终于又见面了。这段时间发生了很多事情所以没能坚持录音。真的非常抱歉。要说发生了什么事情真是太长了但是终于硕士毕业了现在才有空闲时间所以想重新录音。以后不管发生什么不好的情况我都会坚持做我自己幸福地生活下去。当然也会坚持录音的。希望大家多多收听非常感谢大家！我爱你们！那么今天的随笔是第46篇照片

눈이 내렸는데,
내 머리 위에만 쌓인 기분

함께 프레임에 담겨
손안에서 바라보는 기분

그 너머로 거울을 만지는 기분
그곳에 네가 함께 있는 기분

어떤 글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읽힌다.

결 따라, 손바닥으로
또는, 향취로 읽힌다.

사진도 그렇다.

下了雪，
只有在我头上堆积着的心情

一起装进相框里
在手里看着的心情

那一边摸着镜子的心情
在那个地方和你在一起的心情

有些文字
不是用眼睛去读
而是用心去读。

用纹理，手掌
或者，用香气去读。

照片也是如此。

46사진(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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