育따단훈육儿
主播:樱花味夏日 播放:4429次最近更新: 2022-08-04
节目列表
正序 | 倒序
- 1에필로그
- 283.에릭슨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하]
- 382.에릭슨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상]
- 481.비고츠키에게 배우는 훈육의 지혜
- 580.워킹맘의 고민3: “싫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 679.워킹맘의 고민2:엄마가 밉다고 하는 아이
- 778.워킹맘의 고민1: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하]
- 877.워킹맘의 고민1: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떼쓰는 아이[상]
- 976.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아이[하]
- 1075.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아이[상]
- 1174.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4]
- 1273.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3]
- 1372.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2]
- 1471.형제 갈등이 심한 아이들[1]
- 1570.이기려고만 하는 아이[3]
- 1669.이기려고만 하는 아이[2]
- 1768.이기려고만 하는 아이[1]
- 1867.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3]
- 1966.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2]
- 2065.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1]
- 2164.관점을 바꾸는 질문
- 2263.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하]
- 2362.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상]
- 2461.몰랐던것을 알게 하는 질문
- 2560.통찰하는 아이로 키우는 질문 훈육법
- 2659.하고 싶은것만 하려는 아이
- 2758.계속 놀고만 싶어하는 아이
- 2857.상상력을 키워주는 스토리텔링 훈육법
- 2956.약속을 잘 어기는 아이[하]
- 3055.약속을 잘 어기는 아이[상]
- 3154.아이 마음속의 긍정적 의도 찾기[하]
- 3253.아이 마음속의 긍정적 의도 찾기[상]
- 3352.긍정적 의도를 찾아주면 훈육이 필요 없어진다
- 3451.꼭 알아야 할 “야단친 후 30분 법칙”[하]
- 3550.꼭 알아야 할 “야단친 후 30분 법칙”[상]
- 3649. “무시하기 훈육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 3748.단단하게 말하는 연습[하]
- 3847.단단하게 말하는 연습[상]
- 3946.단단함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부작용[하]
- 4045.단단함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부작용[상]
- 4144.훈육이 성공했다는 증거들
- 4243.툭하면 심하게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3]
- 4342.툭하면 심하게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2]
- 4441.툭하면 심하게 울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1]
- 4540.아이를 통제하기 힘들 때는 “백허그 훈육법”
- 4639.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훈육법[3]
- 4738.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훈육법[2]
- 4837.식당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훈육법[1]
- 4936.알면 어렵지 않은 따단훈육 4단계[하]
- 5035.알면 어렵지 않은 따단훈육 4단계[상]
- 5134.태어날 동생을 미워하는 아이[하]
- 5233.태어날 동생을 미워하는 아이[상]
- 5332.점점 행동이 과격해지는 아이[하]
- 5431.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3원칙:깨닫는 훈육
- 5530.잠투정이 심한 아이2.이것저것 요구가 많은 아이
- 5629.잠투정이 심한 아이1:안고 서서 재워야 하는 아이
- 5728.단호한 훈육이 아니라 단단한 훈육으로
- 5827.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2원칙:단단한 훈육
- 5926.훈육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따뜻해야 한다[하]
- 6025.훈육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따뜻해야 한다[상]
- 6124.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제1원칙:따뜻한 훈육
- 6223.훈육이 끝난 후 아이 마음에 무엇을 남겨야 할까?
- 6322.따뜻했나요?아이가 고맙다고 하나요?
- 6421.성공적인 훈육 과정 들여다보기[하]
- 6520.성공적인 훈육 과정 들여다보기[상]
- 6619.훈육,몇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무표정 실험
- 6718.훈육,몇 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시각벼랑실험2
- 6817.훈육,몇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시각벼랑실험1
- 6916.훈육의 두 종류,먼저 선택하세요[하]
- 7015.훈육의 두 종류, 먼저 선택하세요[상]
- 7114.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3]
- 7213.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2]
- 7312.제대로 된 훈육을 받고 싶은 아이들[1]
- 7411.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들[하]
- 7510.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들[상]
- 769. 훈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 778.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징징거릴 때
- 787. 훈육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요
- 796.떼쓰지도 않고 웃지도 않는 아이
- 805. “무시하기”훈육을 했더니 아이가 이상해졌어요
- 814.엄격한게 아니라 차갑고 냉정한 것이었다
- 823.훈육은 단호하고 엄격하게 하는 거 아닌가요?
- 832.훈육 상처에 아이도,부모도 아프다[하]
- 841.훈육 상처에 아이도,부모도 아프다[상]
- 85머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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