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天3分钟韩语诗歌朗诵
主播：诗香朗诵艺术 播放：4995次最近更新: 2022-08-16
节目列表
正序 | 倒序
- 1때로는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 2[시랑송]님의 25시(김영건 시)
- 3바다는 하늘을 마신다(시/림금산)(랑송/김봉남)
- 4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시/이기철)(랑송/김봉남)
- 5별 심는 밤(시/리홍규)(랑송/김봉남)
- 6비워두다(시/박찬휘)(랑송/김봉남)
- 7바다와 하늘(시/김춘산)(랑송/김봉남)
- 8목련(시/리상학)(랑송/김봉남)
- 9누에의 방(시/니희덕)(랑송/김봉남)
- 10다신 없을 리별, 그 후(박민걸)(랑송/김봉남)
- 11어머님의 길(시/리임원)(랑송/김봉남)
- 12마교하(시/김성우)(랑송/김봉남)
- 13마안산 등굽은 나무(시/김춘산)(랑송/김봉남)
- 14어득히 높은 하늘을 보면(시/김창영)(랑송/김봉남)
- 15사랑동면(시/임은숙)(랑송/김봉남)
- 16나의 그리움은(시/리문호)(랑송/김봉남)
- 17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시/손봉금)(랑송/김봉남)
- 18멀리 있는 것들에(시/김춘산)(랑송/김봉남)
- 19아픈 너를 위하여(시/김영건)(랑송/김봉남)
- 20마안산 등굽은 나무(시/김춘산)(랑송/김봉남)
- 21나무잎에도 뿌리가 있는가(시/리홍규)(랑송/김봉남)
- 22산다는것은(시/리홍규)(랑송/김봉남)
- 23생명의 소리(시/김창영)(랑송/김봉남)
- 24첫눈(시/리대무)(랑송/김봉남)
- 25사월 그리움이 꽃으로 피거든(시/한영남)(랑송/김봉남)
- 26봄날의 눈사태(시/림금산)(랑송/김일권)
- 27감나무(시/강희선)(랑송/김봉남)
- 28가슴에 터오는 먼동(시/김동진)(랑송/김봉남)
- 29겨울 강(시/이근모)(랑송/김봉남)
- 30씀바귀는 엄마의 혼이다(시/변창렬)(랑송/김봉남)
- 31고독의 시(시/임은숙)(랑송/김봉남)
- 32밤바다의 옛말(시/김성우)(랑송/김봉남)
- 33매돌(시/백진숙)(랑송/김봉남)
- 34나의 그리움은(시/리문호)(랑송/김봉남)
- 35아버지의 목침(시/전병칠)(랑송/김봉남)
- 36님의 이름(시/한영남)(랑송/김봉남)
- 37그리워서 잊고 싶어(시/리호원)(랑송/김봉남)
- 38나무잎에도 뿌리가 있는가(시/리홍규)(랑송/김봉남)
- 395월의 새김질(시/김성우)(랑송/김봉남)
- 40가슴에 터오는 먼동(시/김동진)(랑송/김봉남)
- 41세월의 울 넘어(시/김창희)(랑송/김봉남)
- 423월에는(시/변창렬)(랑송/김봉남)
- 43동지날(시/김영건)(랑송/김봉남)
- 44고독의 시(시/임은숙)(랑송/김봉남)
- 45미역(시/심명주)(랑송/김봉남)
- 46완행렬차(시/리임원)(랑송/김봉남)
- 47늙은 황소의 눈(시/김정권)(랑송/김봉남)
- 485월의 새김질(시/김성우)(랑송/김봉남)
- 49고향이여, 잘있는가(시/리문호)(랑송/김봉남)
- 50누에의 방(시/나희덕)(랑송/김봉남)
- 51푸른 오월(시/노천명)(랑송.김봉남)
- 52어둠과 빛사이 사랑이(시/김영건)(랑송/김봉남)
- 53거기도 비가 온다면서요(시/리호원)(랑송/김봉남)
- 54고향편지(시/김춘산)(랑송/김봉남)
- 55님의 부탁(시/김정권)(랑송/김봉남)
- 56길가의 돌맹이보다도 더 흔한 그 말을(시/김경희)(랑송/김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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