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만두겠다' 문자통보에 동전으로 급여 준 식당업주
'그만 두겠다'는 문자통보에 화가 난 식당 주인이 동전으로 급여를 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식당 종업원이었던 A씨는 지난달 20일 밤 퇴근한 뒤 문자 메시지로 업주에게 사직 의사를 밝히고 이미 받은 한 달 치를 제외한 나머지 근무일 임금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갑자기 그만 두겠다는 메시지에 화가 난 식당 주인 B씨는 지난 6일 식당을 찾아온 A씨에게 100원짜리와 500원짜리가 든 자루를 여러 개 줬습니다. 130여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이에 모욕감이 들었다는 A씨는 포항지청에 진정서를 냈고, 지청은 조만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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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业主
논란이 일다: 引起争议
사직 의사를 밝히다: 表明辞职意向
한 달 치(급여): 一个月的(薪水)
자루: 袋
모욕감: 羞辱
진정서: 陈情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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