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수십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어렵게 입사하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는 직장인이 많다는 건,사람들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잘 알아보지 않거니와 흥미와 적성을 신중히 고려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요?
영수 글쎄 말이에요. 어쩌면 보수와 장래성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이 제일 주요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영수 졸업 후에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제임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청년 취업자의 반 이상이 17개월 안에 직장을 그만둔다는데요.
영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4년 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가 있는데, 요즘도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며 많이 힘들어하던데요. 사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쉽지않고, 주위에서도웬만하면 그녕 다니라고들 하니까요.
Vinciwz
이 편은 앞의 것보다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해요.
出恩撒啦么
maxstar2008
영수 아 , 저도 그 기사를 읽었어요. 소신을 가지고 자닌이 하고 싶으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시더군요
maxstar2008
제임스 수십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어렵게 입사하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는 직장인이 많다는 건,사람들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잘 알아보지 않거니와 흥미와 적성을 신중히 고려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요? 영수 글쎄 말이에요. 어쩌면 보수와 장래성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이 제일 주요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maxstar2008
영수 졸업 후에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제임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청년 취업자의 반 이상이 17개월 안에 직장을 그만둔다는데요. 영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4년 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가 있는데, 요즘도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며 많이 힘들어하던데요. 사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쉽지않고, 주위에서도웬만하면 그녕 다니라고들 하니까요.